2020. 10. 19. 01:26ㆍ카테고리 없음
하잉:-)마리뀨 이에용.또한번 제 홈페이지를 찾아주셔서 고마워용.:ㅁ하늘이 클린한게 너무 만족해요.잇님들은 오늘하루 무엇 하시며 보내셧나요? :-)여기서 이야기할 키워드는이에요.준비 되셨으면 총알보다 빠르게 시작해보도록 할게요. 가즈아 :ㅁ
아하!! 근데 사실저도 #나도밤나무 #나도 밤나무라고 외쳐서 된 나도밤나무 #나도밤나무 꽃 를 가끔가다 궁금했어요.애청자분들 검색에 저도 즐거운 마음으로 검색중이랍니다.그럼 진짜 준비해볼까요?이웃님들의 사랑에 보답으로자, 시작해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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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안 또는 산골짜기에서 자라며 높이가 10m에 달합니다.
줄기는 곧게 올라가며 나무 껍질은 갈색이고 작은 구멍인 피목이 많습니다.
잎은 어긋나고 타원 모양이거나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의 긴 타원형이며 끝이 뾰족하고 밑은 둥글거나 쐐기 모양입니다.
잎은 길이가 10∼25cm, 폭이 4∼8cm이고 가장자리에 예리한 잔 톱니가 규칙적으로 있으며 양면에 털이 있고 뒷면의 털은 검은빛을 띤 갈색입니다.
잎자루는 길이가 1∼2cm입니다.
꽃은 6월에 흰색으로 피고 가지 끝에 길이와 폭이 각각 15∼25cm인 원추꽃차례를 이룬다.
꽃잎 3개는 둥글고 나머지 2∼3개는 줄 모양입니다.
수술은 3개인데 2∼3개가 완전하고, 암술은 1개입니다.
열매는 핵과로 둥글며 지름이 7mm 정도이고 9월에 붉게 익는다.
추위와 공해에 약하며 정원수로 심는다.
한국(경기·전남·전북·경남·충남·황해)·일본 등지에 분포합니다.
이번포스팅은 나도밤나무 에 관하여 알아보았는데요.나도 밤나무라고 외쳐서 된 나도밤나무도움 되셨나요?그럼 오늘 하루도 유익한 하루 되시길 빕니다.요기까지 나도밤나무 꽃 먀리큐 이었습니다.다음에 다시만나요~끝!
밤나무라고 외쳐서 된 나도밤나무
나도밤나무 꽃